고등학교 3차 집합일.
김진섭·2004. 12. 28. 오후 5:06:13·조회 344
...
왔노라.
보았노라.
좌절했노라... OTL
네네. 교과서 13권 (고등학교 교과서가 얼마나 두꺼운지는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을 가방 하나에 쑤셔넣을때부터 알아봤죠.
-_- 요상시런 책을 2권 주더군요. 하나는 Home Schooling... 이라는 요상한 책이고, 하는 보충교재. 홈 스쿨링이라는게 방학 과제 같던데... 영어, 수학 잔뜩에 작문, 단어 천개까지 있고, 작살나게 많더군요. (교재 2개에 ebs까지.) 거기에 개인적으로 하는 디테이션까지 하면.... 허미...
문제는 이걸 1학기 수행평가에 반영한다더군요. 내신성적 목숨걸고 사수해야하는 저로써는 이걸 완벽하게 마스터 해야한다는 얘기지요. 거기에 용의복장 (참고로 저희 학교는 저희 주변 시쪽에선 최고 오래되고 조금 괜찮은 학교입니다. 아니, 뭣보다 오래됬으니 예의범절에 엄청나게 엄격하죠.) 에 머리 조금이라도 길면 내신성적을 깍아버린다더군요. 허미.
...방학때도 24시간 폐인짓 하는건 그만둬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보단 많이 놀겠지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