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마비에서 제대로 초딩 만났어요 =ㅅ=

부비적고양이·2004. 12. 30. 오후 10:47:52·조회 295
같이 파티 맺어서 키아 들어갔는데-

.... 응치해주겠다고 붕대 달라니까 떨구는게 한개.

가진건 굵은 나뭇가지.

전투참가 無

죽으면 살려주게 깃있는거 달라니깐 '시러' '이거 내 전재산' ... -_-

그러더니 나 혼자 죽일동안 구석에서 혼자 앉았다 일어났다 < 하고 놀다가...

다 죽이고 나니까 나온 돈과 스크롤 지가 줏어먹으려고 달려오는 -_-

줏었더니, 경험치 좀 나눠달래요 (......) '님아 경험치 주셈' '제발 주셈'

얄미워서 경험치 피니쉬에게 모두 했음 <


그러더니 2층쯤 내려가서는-

나 인벤 없어서 대신 먹으라고 열쇠 남겨줬더니 ...-ㅅ-

안열고 다시 앉았다 일어났다 -


'문 여세요'

'...뭐하세요 님-_-'


'메롱ㅋㅋ'


................(빠직


짜증나서 몇마디 해줬죠, 흠.

그랬더니

'재밌다 씨발아' 'ㅋㅋㅋ' '너네 엄마없지?' '너 지금 보육원' '보육원에서 컴터는 어케하냐 ㅋㅋㅋ'


재미있는 구경했다지요, 하하 -_-

아주 길에 만나면 밟고싶었.... 헤 ;;



마비하다가 욕질할일이 생긴건 처음인데 대략...음.

좀 된 일이지만, 내가 다 잡아놓은 곰, 한대만 치면 되는거

지나가던 인간이 나뭇가지로 한대 쳐서 죽인거보다 더 기분나빴음 -_-;



... 우우 ....



대략 결론은 머리 빈 초딩 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