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을 돌아보니....

아리르헤나·2005. 1. 2. 오전 5:45:10·조회 283
방에만 굴러 다닌것 같아도 한일이 꽤 많았어요ㅇㅅㅇ

첫째. 일요일만 가면 두번 갈 성당을... 내일 갈껏까지 합하면... 6번 갔다.

둘째. 어제 저녁에 드디어 마왕 연대기의 끝을 보았다!ㅠ_ㅜ!! 생각보다 끝은 허무했다고 기분나빠 하면서 마왕은 싫어!라는 소설을 보고 있다. 뭐...느낌은... '엉망이구나...'였다.

셋째. 어제 윷놀이 하다가 세판중 두판 우리 집이 이겼다. 돈버는날이였음은 당연-ㅠ- 윷 잘 던졌다구 10달라 번 정말 뜻깊은 날

넷째. 일본어 공부했다. 아직은... 고소아도가 머릿속에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기에.... 그저 정신이 없다.

다섯째. 도서관 다녔다. 물론 노트북 들고가서 마왕 연대기만 죽어라 보았다. 소설....은 쓰지 못했다..ㅠ_ㅜ

그 외에 또 많은걸 한것 같은데...

대략 졸림,피곤함,짜증이 겹쳐져... 생각하기가.. 귀찮아요ㅇㅅㅇ!!![...졸림+피곤+짜증=귀차니즘-_-?]그건 말이 안되-_-;;

여하튼...

생각보단 폐인처럼 안보냈습니다~!!

정말....소설만 죽자리 읽고싶었지만...

노트북을 이용한 우리 어머니의 협박(?)덕택에...

하루에 잠을 6시간이나 잤기에......

콜록;;

하지만...

걱정되요오;ㅅ;

학교다니면서 다시 4시간 자는 체질로 바꾸어야 할텐데에;ㅁ;!!

아악;ㅁ;!!

이틀 남았어어ㅠ_ㅜ!!

하늘이시여어ㅠ_ㅜ

왜 이곳의 겨울방학은 이리도 짧았덥니까아ㅠ_ㅜ!!

그럼 모두들 겨울방학 즐겁게 보내시기ㅇㅅㅇ//

아르헨은 여름방학을 기대해 볼 수 밖에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