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가 겪었던 어제와 오늘

히야·2002. 5. 28. 오후 10:42:18·조회 324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인천 연수동에 삼니다. [ 쿨럭 ]

그리고 이빨 때문에 '인하대병원'쪽으로 가서 치료를 받거든요.

근데.. 택시를 타려는데. ○○번 버스를 타려고 옆 남학교 학생들이 우루루 달려가더군요..

그래서 전 그 광경을 보았죠. 근데요..

그 많은 학생 중 단 한명만이 버스에 올랐 탔죠.

근데.. 비극은 거기서 끝난게 아니였죠.

.
.
.
.
.
.
.
.
.


버스를 못탄 놈들이.. -_- 버스를 향해 욕지거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가려는 버스가 뚝 멈추더니 운전기사가 내려서 그 많은 학생들에게 삿대질을하며 욕을 하더군요..-_-;

이야.. 아주 멋있는 광경이엿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버스를 안태워준 운전기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퍽! ]

-------------------------------------------------------------------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 도중..

갑자기 반장이 복도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래서 다른애들이 다 복도를 내다보았죠.

내다보길래 제가 애들한테 물어보았죠..

히야 " 반장 왜 그래? "

애A " 아. 그게...-_-; "

히야 " 뭔데엥?!! " [ -_-!;;; ]

애B " 밥먹을때 방해했다고 뛰쳐나갔어. "

히야 " -ㅁ-;; "


그 때 우연히 반장의 얼굴을 보았죠..

장난아니였어요..-_-;

등뒤엔 검은 오라와.. 눈엔 불길이 확확..;

그 노려봄이란.. 허허..-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