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모에 타블렛
지티·2005. 1. 3. 오전 10:18:37·조회 231
불타오르고!, 움트고 있습니다. 타블렛.
하지만, 역시 아직 팬선은 종이에 그리는게 쵝오더군요.
500dpi 굼벵이 스캐너로 스캔해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어차피 선만 뜰 정도의 성능이면 오케.. 니까. 느려도 좀 참죠.
그나저나 흑과 백밖에 모르는 인간이 색칠이라니.
이건 거의 ..저주받은 색감이로군요. OTL
어제는 페인터의 몇개 툴을 사용해 봤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없네요.. ㅠ_ㅠ
페인터의 대가, 석가님이 애용하신다는 오일파스텔.
이거 상당히 봵하더군요. 잘 쓰면 정말 좋을것도 싶지만.
결론은 노력부족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멀군요. 아마추어 일러스트 싸이트인
페인터 빌리지나, 방배동 사람들..에 갈 때마다
절망해서 돌아온답니다.
이들이 아마추어라고! 거짓말! 라며 말이죠.
그나저나 그라파이어는 조금 감이 둔하다는 느낌.
인튜오스를 한번 써 보고 싶은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사야지요.
결론은.. 창작의 불꽃은 여전히 화르르.
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