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툴!

지티·2005. 1. 6. 오후 5:44:18·조회 229

큰 맘먹고 구입했습니다. 0.3미리 샤프..
샤프의 명가라 불리는 펜텔 제품입니다.

튼튼하기가 경부선에 이를데 없죠.

생긴건 제도와 똑같은데..  오천원이 넘네요.. (플스가 멀어진다..)


물론 문제는 샤프값이 아니라 이놈의 샤프심..

12개 짜리가 1500원이로군요. OTL (날 굶겨 죽일셈이냐)

선이 가늘어서 건물 연습할때는 와방이지만.
가늘어서 그런가 샤프심이 너무 빨리 닳네요..

아무튼 이것으로.. 빈곤의 시작인가.




아, 그리고 옆을 보면 마데인 자팬..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는 마데제품이라 믿고 샀습니다..

그냥 쭉쭉 뻗어나가네요.. 쭉쭉.

마데는 안 만드는 제품이 없군요..


아, 그리고 게임기능도 있다고 하는군요.

역시 믿을 수 있는 마데입니다.


... 끝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