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죠 ^^

카푸치노·2005. 1. 8. 오후 6:46:45·조회 225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옆사람이 재채기하면 얼음총알이 날아올 정도?

눈꺼풀을 깜박거리다 보면 눈이 붙어버릴 정도?

서울사는 친구녀석이 눈온다고 문자 보내며

염장에 불 지르네요.

내일 아침 부산에도 눈오기를 바란다면

너무 허무맹랑할까?

눈보고 싶어. 눈!! 누우우우ㄴ.....!!!!

p.s.
심심하다며 친구녀석이 책 좀 추천해달라구 해서
판타지 좀 보라구 야단야단하구 이영도님과 전민희님을 추천했더니만
(그래도 대중적 보편성을 갖춘(?) 인지도가 있는지라... --a)

한참 있다가 날라온 문자.

"전문도라는 사람 없다는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