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우욱....OTL

부비적고양이·2005. 1. 12. 오후 6:46:46·조회 326


으아아, 아파요 OTL

어제밤엔 열에 들떠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오한이 나서 덜덜 떨고있던 저,


그리고 그런 딸 약 한알 멕여서 공부하러 보내신 어머님 OTL



가서 교실에 앉아있는데...우웩 ㄱ-

산소부족에다가 열은 미친듯이 펄펄나지, 오한은 나서 덜덜 떨리고

몸에선 신은땀이 줄줄

그걸 어떻게 앉아서 버팅겼는지 모릅니다 ㅠ_ㅠ


수업 끝나고 밖에 나오니 참바람이 기분이 좋더군요, 'ㅁ'

네, 숨 좀 쉬기 편해졌길래 다 나은줄 알고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OTL

집에와서 2시간 정도있으니 다시....우욱.

평생 낮잠 자는건 정말 아플때뿐인 제가, 자진해서 침대에 누워버렸어요 <

어머니가 나 자려고 누웠다는 얘기를 들으시더니 기겁하고 약을 가져오셨...


머리는 울려대고 관자놀이는 지끈지끈, 목 아프고 토기는 치밀어오르고 열은 나면서 몸은 덜덜덜.

거기다가 몸살로 온몸이 쑤셔대면서 입맛은 칼칼....



으아아 OTL

덕분에 학원도 못가고 푹 자버렸습니다...

차라리 안 아프고 학원 갔으면 좋을정도로 아파요 ㅠ_ㅠ

(그래놓고 컴터 하는건 뭐냐 ㄱ-)


아아, 마비노기 하고싶어라 ......

마비노기 하면 하는 동안은 하나도 안아픈데 'ㅁ' 끝나고 쓰러질지도 ...



으음, 어쨌든

오랜만에 아파봤습니다 'ㅁ'

별로 유쾌하지는 않네요 ...

명치가 쑤시지 않도록 신경써서 앉아있는것도,추욱 늘어져 있는것도

비추 ㄱ-


우우, 아빠 보고싶다 ㅇㅅㅇa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