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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판타지 소설 인기도 조사편 : 고전편(1) - 정말 오래된 작품

절대강호FMK·2001. 10. 5. PM 6:10:31·조회 2019·추천 53
제 1위 : 가즈 나이트(God`s Knight) - 582표  

신의 기사들이 모든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당 1위에 올랐다. 치열하고 더러운 접전끝에 1위에 오른 '가즈나이트'는 총 3부로 구성. 그중에서도 1부와 3부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즈나이트 동호회 때문에 투표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SF 판타지의 새로운 장을 연 가즈나이트.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소설이 되었다. 후기작으로 완결된 이노센트와 현재 연재중이 리콜렉션이 있다. 이 작품들에서도 가즈나이트들을 만날수 있다.

제 2위 : 드래곤 라자(Dragon Raja) - 501표

설문이 끝난 후에도 가타부타 말이 많았던 소설. '판타지는 몰라도 D/R 은 안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소설. 과연 이 소설이 재미로 뽑혔는지 위명으로 뽑혔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실정. D/R 클럽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D/R을 읽으면 퓨처워커를 읽어야 하고 퓨처워커를 읽으면 폴라리스 랩소디를 읽게 된다.이것은 필연이다.'

제 3위 : 세월의 돌 - 345표

제 4위 : 쿠베린 - 314표

제 5위 : 바람의 마도사 - 312표

한국 최초의 판타지라고 불리는 작품. 초기 작품답게 재미에 치중한 스토리가 볼만하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

제 6위 : 데로드 앤 데블랑 - 295표

어째서 이 작품이 6위 밖에 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하는 작품. 아마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이 많지 않은듯....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작품. 읽고 재미없다면 절 욕하십시오!!

제 7위 : 비상하는 매 - 276표

신문상에서도 말이 많았던 작품. 중독성 강한 작품으로 이미 공인되었다. 이것도 어째서 7위 밖에 못했을까....

제 8위 : 용의 신전 - 198표

아쉽게도 8위를 차지한 안타까운 작품. 마왕의 육아일기와 같이 연재되었던 글. 재미있을까요?

제 9위 : 하얀 로냐프강 - 100표

딱 100표를 얻은 특별한 작품.




그 외에도 꽤나 많은 소설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고전편 제 2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살짝 말씀드린다면 지금 1위 후보를 다투고 있는 작품은 신무, 카르세아린, 신궁, 검마전, 폴라리스 랩소디가 치열한 경쟁을 치루고 있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