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마신 소환사 읽어보셨는지!?

풀크럼·2001. 10. 31. AM 1:31:12·조회 1113·추천 30
음- 이게 첨으로 추천 올리는 글입니다.
최근에 읽은 것중에 좋은 것을 꼽자면... 수없이도 많겠지만--;
저는 유지님의 마신 소환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뭐, 더러 읽으신 분들도 제 추천글을 봐주시길.
일단 이 소설에서 느낀건 절망에서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애착감 입니다.
특히 저요.
주인공 하연...
여타 판타지의 주인공 처럼 판타지의 세계에 소환이 됩니다.
근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음- 하연은 불치병을 앓고 있어요. 지금은 병명을 잊었습니다. 죄송.
자기도 모르게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칩니다.
우연하게도 마왕이 그녀의 부름을 듣고 달려가지요.
특이한건 이 부분이져.
여타의 병약한 미소녀(?)들은 비실비실 살려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겠지만 그녀는 다르더군요.
단 게임시디 5장으로 마왕에게 자신을 판타지 세계로 데려갈 것을 요구합니다.
마왕도 참... 민망하게 스리. 나중에는 완죤히 게임에 빠져서 프로게이머 단에 등록하질 않나....
지금 3권까지 나왔구요.
여기서 또 느끼는 것!!!
종교간의 대립이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거 보고 울었다는 게 아닙니까!!!
보시고 후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추천글은 여기서 끝입니다.
거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재미있는 추천좀 듬뿍 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