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추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성원] K. 離潾·2004. 12. 4. PM 12:35:07·조회 1073·추천 45
그렇습니다. 중복입니다-_-;
그러나! 중복을 해도 좋을 만큼의 감동이
있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 부분은 사실 좀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모리교수와의 만남이 계속되고,
또 그 분은 삶에서 죽음을 보지만 그 죽음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모리교수와의 작별 인사에선 코가 찡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전 꼭 사람들끼리 미워하고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란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넘 짧죠.

근데 왜 그렇게 못 사는 걸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