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10년 전 오늘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글감으로 쓴 글
총 2편결혼, 결심
10년 전 딱 이맘때쯤 결혼을 했다. 3년의 연애 끝의 결심이었다. 확신은 있었지만 걱정도 많았다. 내가 온전히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까. 그 질문이 식장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따라왔다. 지금 와서 보면 — 잘했다, 그때 그 결정. 그리고 너, 10년…
현이·2일 전파편인간
너무 비참하게 죽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에 잠이 깼다. 태어남과 마찬가지로 죽음의 방식과 시기를 알기는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면 최소한의 품위는 지킨 채 삶을 마감하고 싶다. 다만 아직 이룬 것도, 세상에 쉼표 하나 남기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내가 마침표를…
성원·3일 전·♡ 1